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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추천 안하는 이유

밤팅이 2020. 11. 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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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중반이네요.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빠른지
미끄럼틀이라도 탄 것 같은
요즘이에요.

이번 포스팅은 겨울인만큼
필수품인 난방용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해요.

안그래도 제가 우연히
온수매트 추천을 받아
3년전부터 사용하고있는
아이템이 있었는데요.





올해도 꺼내려고 보니까
물을 사용해서 그런지 장판에
곰팡이가 ㅋ..


나름 청소 잘하고 최대한 구부리지
않을려고도 노력하고있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가싶더라고요.

찾아보니 생각보다 흔한 상황이고
어쩔 수 없이 새로 장만해야
한다고했는데요.





승질이 나더라고요!!!
온수매트 추천받고 사용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곰팡이냐고요.

그래서 올해부터

쿨쿠리 탄소매트로

바로 바꿔버렸어요.






따뜻하고 전자파가 나오지않는
건 좋은데 접으면 안되고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거 은근
귀찮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보관하고 꺼내니까
이렇게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있으니 나랑은 안맞는구나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중요하게 본 점을
물을 절대 사용하지않는다.
사용방법이 쉬운편 이여야한다.
전자파 라돈 수치 X
하루종일 틀어나도되는데
전기세는 낮아야한다
이 점들을 위주로 보았는데요.

성능이 좋은 걸로 유명하더라고요.




게다가 디자인도 베리 쏘 심플
딱 내 스타일


가짜 탄소섬유를 이용한게 아닌
찐으로 이불처럼 막 접어도되고
옷장에 보관도 가능하다고하는데요.

이불은 그레이가 최고라고 말하는
저에게 찰떡인 세트로 결정을
해보았죠.


 


남들 다하는 온수매트 추천?
아니죠 탄소매트입니다.


색상은 사진에서 보였듯이

비슷하였고 소재가 엄청 부들해서

포근한 가을이불
만지는 기분이였는데요.

친환경 모달원단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하네요.
뭐 저는 까칠거리지만 않으면
잘 쓰는편이긴한데 어쩜 이렇게
폭신한지 요즘 맨날 늦잠자요.




재질이 좋으니까 일찍부터 누워있게
되고 한번 누워있으면 일어나기가
싫더라고요.

싱글사이즈의 옆면 두께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얇죠?
이대로 막 눌러도돼요.
그래도 열선이 단선되거나하지
않는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막 눌러줘봤는데
열선이 진짜 얇고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하는데 이거 찐이였네요.




찐 사용기였어요.
어쩜 한결같이 다들 베김이 없이
따뜻해서 좋다고하는데

에이 광고도 좀 있겠지싶었는데

진짜 안느껴져요.


안에 열선이 있는게 맞나싶더라고요

쓰던 온수매트는 안에 열선이
자기주장 엄청 강해서 뿜뿜하고
있어서 위에 토퍼는 필수였는데




오히려 지금은 반대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온수매트 추천보고
고민하고있다면 스탑
탄소매트도 한번 보고가십쇼

써보고 감동먹어서 칭찬을
하지않을 수 없으니까
매우 진지합니다.




퀸은 분리난방이 가능하고
시간과 온도 따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저온열방식이며 따뜻함이 퍼지는
정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여기에 수면잠옷입고 누워주기만
하면되는데요.

이불을 위에 덮어주면 금방
따뜻해진다는 점





두께는

얇고 매트 위로 사용해야지
포근하고 뜨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나는 보고 그냥

패드인줄 알았지뭐에요.

여름도 아닌데 요즘 매트없이
지내는 기분이에요.
따뜻한데 열선이 없어.
그리고 이뻐

 




이러면 말 다 했잖아요.
조절기도 꽂아주면되고
물이 필요없어요 헤헤
진짜 너무 행복해요.

맨날 정수물 넣고 분리수거하러
가고 수돗물을 석회가루가 생길수
있다해서 신경썻더니 어후
진작에 그냥 편리한 걸로
쓸 껄





이렇게 연결하고 콘센트를
꽂아 눌러주기만하면되는 걸
왜 굳기 사서 고생했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내 앞에서 온수매트 추천
하는 사람있다면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면 말릴예정입니다.




조절기쪽에는 과열방지센서기능이
있어 지정된 온도보다 높아지는
상황을 막아주며 저온화상의 위험을
막아준다고하는데요.

1인가정인 저의 입장에서는
완전 감동..


물론 누가쓰든 좋지만 과열이
되지않으니 데일일도 없고
불에도 강하다고하니 화재걱정도
하지않아도되잖아요!





깔아놓기만하면되고 탄소실덕분에
전자파부터 라돈도 차단되어있어
안전성은 빼도박도 못하게

인정인데요.

EMS/EMI인증마크 만세!


타이머 기능도 따로 있어서 자기전에
조절해놓으면 원하는만큼 언제든지
끄지못하고 학교간다고해도
걱정이 없어요.





나름 분위기 낸다고 찍어본 사진


박음질도 촘촘하게 되어있고
반팔 반바지를 입고 잔다고해도
가끔 느껴지던 열뭉침 찌릿함이
전혀 없는데요.

역시 좋은 건 이유가 있다고..
이제는 저려미 안쓸거에요.
안전을 위해서도 안되겠어요.




약세탁으로 빨래가 가능하고
한달에 마구 사용한다고해도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편이라
부담스럽지않더라고요.

저희집 겨울에는 예약으로 조금씩
돌려놔도 한달에 7만콩은
그냥 깨지거든요





지금은 재질도 부럽지 따뜻하지
포근하지 깨끗하지 절약되지
지금도 너무 편안하고 잘 쓰고
있는데요.

소음도 없고 물도 갈아주지않아도
되고 찰떡이긴해요.
탄소실이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는데
기능이 꽤나 많더라고요.





이불속에서 누워주기만하면되고
2단계로 틀어놓고 수면잠옷 입고
누우니 생각보다 더웠는데요.

다음에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옮기게 된다면 큰 사이즈로 두고
사용해보려고요.


분리난방되니까 한쪽은 살짝 낮게
한쪽은 높게 쓰면 딱 좋을 거
같았거든요.





사이즈도 찰떡이고 제가 왜
온수매트 추천을 말린다고
하는 줄 아시겠나요?

요즘에 제일 중요한 면역력을
올려주는 원적외선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평소 잠 설치는 분들은
꼭 써보시길바래요.


온수매트 추천



따뜻하지 전자파 라돈없지
이쁘지 전기세 적게나오지
소리없지 분리난방가능하지
타이머기능있지 면연력올려주지
과열방지센서까지

안심하고 쓸만하죠? 
그럼 자랑은 여기까지하고 
필요하신 분들은 저처럼 
득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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